불황 탈출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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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도우10 1903 버전부터 "예약된 저장소"라는 것이 등장해서 SSD나 하드디스크 C드라이브에서 대략 7GB 정도를 차지하게 된다.
윈도우11에도 이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.

물론 예약된 저장소를 삭제할 수 있다.
예약된 저장소를 삭제해도 윈도우11 사용에 있어서 딱히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고, 업데이트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.
윈도우11 설치 전 설치디스크를 개조해서 예약된 저장소 없이 설치할 수도 있고, 이미 설치해 버린 후에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.



윈도우11 설치디스크 개조
아주 간단하다.
윈도우11 설치디스크를 제작한 다음 X:\sources 폴더에 아래 파일을 압축 해제하면 된다. 그리고 클린설치하면 예약된 저장소가 생성되지 않는다.

$OEM$.zip
0.00MB

*. X:\는 USB 설치디스크의 문자



레지스트리 수정
(바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누적 업데이트 설치 후에 적용됨)

1. 윈도우키와 R키를 동시에 눌러서 실행창을 띄우고 regedit 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치자.

2. 이어서
\HKEY_LOCAL_MACHINE\SOFTWARE\Microsoft\Windows\CurrentVersion\ReserveManager
로 들어가서

ShippedWithReserves 키를 마우스 우클릭하고 "수정"을 클릭한 다음


값을 위와 같이 0으로 변경한 다음 확인을 클릭하자.



즉각 삭제하는 방법

시작메뉴-"모든 앱"-"Windows Terminal"을 마우스 우클릭한 다음 "기타"를 클릭하고 "관리자 권한으로 실행"을 클릭하자.


터미널이 뜨면 위와 같이
dism.exe /online /set-reservedstoragestate /state:disabled
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치면 예약된 저장소가 사라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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