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황 탈출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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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T에 가입되어 있는데 어째 재수가 좋게 자주 들리는 가맹점들이 대체로 SKT 제휴가맹점이다.

(뭐 CU 편의점, 롯데리아, 파리바게뜨는 중도시 이상 규모면 발에 차일 정도로 널려 있긴 하다)



모바일 T World 앱에 모바일 멤버십카드가 내장되어 있지만, 여전히 플라스틱카드가 익숙하다.

(파리바게뜨는 플라스틱카드(천원당 50원)보다는 모바일 멤버십카드(천원당 100원) 할인율이 높다)



수년동안 통신사를 한 번도 바꾼 적이 없어서 연 7만 멤버십포인트가 지급된다.

예전에는 7만포인트를 거의 다 썼는데, 앞으로는 다 쓰기 어렵게 됐다.

왜냐하면...



어느 날부터 11번가에서 11일 11% 멤버십포인트 할인 가능 카테고리가 대폭 축소됐다.

더줌포인트가 사라져서 아쉬웠는데 이제 11% 할인도 못받게 되다니;;

생필품(쌀, 기저귀, 분유, 생리대, 화장지), 컴퓨터/스마트폰, 가전제품 등 수요가 높은 것들만 잔뜩 막아놨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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